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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추울 때 너를 만나 나를 꽃으로 대해 준 네가 고맙다. 많이 밟힌 여정 한 번도 주목받지 못한 시선 너를 만남으로 나를 새롭게 만난다. 인생이 추울 때 너를 만나 나를 꽃으로 대해 준 네가 고맙다. - 하금주, 만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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