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승하는 망고 재미있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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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팔랑 신혼이야기
나 뉴발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고..
요즘 어글리슈즈에 푹 빠진 솬 이런 저런 솬의 어글리슈즈를 보며 예쁘다 예쁘다 했었는데 나는 운동화를 요즘 잘 안 신기 때문에(크록스 만세) 솬의 신발만 보고 예쁘단 생각에서 끝나곤 했다. 그러던 오늘, 일 하느라 답장도 못하던 솬, 정봄이 고개드는 사진을 보내도 대답도 못할 만큼 무지 바빴던 솬이 갑작스럽게 전화를 했다. 아니 그런 설레는 말 한마디라니 두근두그두근두근두근스타필드로 외근을 나갔던 솬, 어디선가 분주하게 사이즈를 찾고 있었다. 우왕우엉우엉그리고는 솬이 구매한 우리의 5번째 커플 신발!!내가 뉴발 미친듯이 좋아하는 건 어찌 알고ㅠ_ㅠ어찌 이번엔 뉴발에서 신발을 다 살 생각을 하셨읍니까ㅠ_ㅠ?심지어 썽의 신발까지 살 생각을 하셨읍니까ㅠ_ㅠ???생각해보니 예쁜 운동화는 항상 썽꺼까지 구매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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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레이어스 V50
유플레이어스) V50, Pico U VR 10일 사용후기
모르는 우편이 집으로 날아왔다. 종소세 신고를 하란다. ..... ㅠㅠ 몰라 그런거ㅠㅠㅠㅠㅠㅠ 다행스럽게도 나에게는 홍소리가 있었고!! 소리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동시에 생겨 날아온 우편이라고 친절하게 말해줬지만, 그래서 뭘 어떻게해야 하는지는 모르는 나는 모지리.. 작년 뭐라도 해보겠다고 다니던 회사에서 정말 , 구차하게 안하려면 그냥 는 만고의 진리를 깨닫고 아쉬움 없이 탈탈 털고 나와 각잡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다. 잘 다니던 회사 그만뒀다는 거 알면 난리날 게 뻔해 집에는 쉬쉬하고 이거저거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집에 손벌릴 수 없어 기사쓰는 일을 하며 이곳 저곳 원서를 넣곤 했는데, 그 때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상태로 일을 했기 때문에 근로소득이 아닌 사업소득으로 잡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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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결혼준비 이야기
2018년 10월 3일 결혼식 식전 영상
동영상도 못 올리는 티스토리 네이버는 좀 정리해서 일지처럼 쓰려고 남겨둔건데 확 블로그 이사가버릴까부다 ㅡ..ㅡ 동영상을 클라우드에 남겨두니 너므 용량이 많이 차서 블로그에 업로드 했당. 새록새록하다. 얼마 안 된 영상인데도 아줌마와 아가씨의 갭이 꽤 크다. ㅠ 식전영상 https://m.blog.naver.com/sungeunbboz/221509964110 ------- ----------------------- 정봄 사진을 하도 찍어대다보니 클라우드가 꽉 차버렸다. 이거저거 정리하던 참에 식전영상이 있길래 재생해 봤다. 한 번 보니 멈출 수 없는 영상 ㅋㅋ 둘이 하도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하다 보니 사진도 지웠다 다시 찍었다를 수없이 반복했고, 식전영상 만들 때는 으악 사진이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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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팔랑 신혼이야기
갑자기 신혼여행 이야기1 - 호텔/괌1일째
결혼식 마치고 호텔도착 근데 무슨 호텔이었는지 기억이 안나!! 와 일년도 안 지났는데 기억이 안나!! 공항도착 원래는 신혼여행 안 가려 했는데 18~20주 즈음은 컨디션이 제일 좋을 때라 해서 보통 태교여행으로 많이 가는 괌으로 고고 괌 도착 쉐라톤 호텔!!!! 이었던거 같다. 우리 방 도착!! 도착했으니 인증샷!! 뷰 넘나 좋은 거 괌은 역시 샤핑 아니겠읍니까 우리 샤핑 말고 봄 샤핑 둘이 같이 입을 커플룩 1 커플룩2 햇빛 내리쬐는 괌에서 진정한 여름을 즐기기 위해 썬구라수를!! 썬구라수를!!2 뭐라더라 관광포인트 지점이었는데 사랑의 절벽이었나 사랑의 포인트였나 스페인어로 돼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기억ㅇ이 1도 안난다 바다가 너무 예쁜 괌 볼게 바다밖에 없는 괌 근데 둘이 표정 고자야 머ㅓ야 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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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초보주부요리사
짱 쉬운줄 알았더니 어려운 밥통 카스테라
요즘 야근에 쩔어 집에만 오면 뻗기 바쁘신 신랑님 오시면 무언가 먹을걸 줄 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만개의 레시피에서 발견한 밥통 카스테라!!엄청 쉽고 맛있어 보여서 당장 도오오오전!만개의 레시피에서는 머핀가루를 사용하라 했으나, 팬케익가루밖에 없어서 팬케익가루를 사용, 모든 재료를 300g 기준으로 잡았으나, 팬케익가루가 180g밖에 없어서 거기에 맞춰서 재료를 넣었다.내가 사용한 재료) 팬케익가루 180g. 계란2개, 버터2큰술, 우유 40g끗!!!!!1. 버터 2스푼을 전자렌지에 1분간 돌려 녹여준다.2. 팬케익가루와 우유, 녹인 버터 1스푼을 넣고 열심히 섞는다.3. 버터를 밥통에 골고루 바른다.4. 반죽을 붓고 밥통의 만능찜으로 30분 돌린다.5. 완성은 완성인데... 너는 왜 뒤집어졌니 ㅠㅠ 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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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초보주부요리사
칠리새우 완전 초 쉽게 만들기
곧 있을 어머님 생신상에 올릴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떠올리게 된 칠리새우!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는 도저히 겁이 나서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아 해야겠다!!! 쉬운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떠올리 된 것이 바로 칠리새우!!! 번거로운 과정은 모두 생략하고 새우를 익히고 양념에 버무리는 것으로도 충분히 맛있었다고 한당! 재료) 새우, 식용유, 다진마늘, 고춧가루, 설탕, 간장, 케찹, 식초 아이고 간단해! 나는 새우 손질할 자신이 없어서, 생생한 새우를 망치기 싫어서 냉동새우를 샀다. 이마트 노브랜드에서 파는 하얀살새우를 구매!! 450g에 12000원 정도를 줬다. 얼어있는 새우는 해동을 해야하는데 흐르는 물에 1분정도 헹구고 마지막으로 소금물에 헹궈주면 해동되어 있다. 1. 후라이팬에 기름을 2스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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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초보주부요리사
고구마라떼 만들기 아침에 제격이양
남편님이 가장 좋아하는 아침대용 바로 고구마라떼 미숫가루만 타주다가 왠지 지겹지 않을까 해서 고구마라떼를 만들어주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좋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엄청 좋아한다. 먹으면 든든하고 달달하고 간간히 씹히는 고구마가 너무 좋단다. 푸항 꿀떡꿀떡 넘어가는 식감보다는 조금 걸죽한 걸 좋아해서 우유의 비율을 적게 하여 갈아준다. 보통 나의 경우는 시나몬 가루를 톡톡 올리지만, 시나몬향 극혐하는 남편의 고구마라떼에는 견과류를 뿌려준다. 아몬드나 호두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쉬운대로 사차인치 갈아서 올려주면 향도 식감도 더 좋아진다. 만드는 방법은 더할 것도 옶다. 고구마, 우유, 꿀, 견과류 혹은 시나몬 가루 1. 고구마를 잘 찐다. 고구마를 어떻게 찌느냐에 따라 혹은 고구마가 얼마나 달다구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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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초보주부요리사
요리라고 하기도 뭣한 초간단 토스트 만들기
요즘 나의 초 관심사는 남편의 아침을 무엇으로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을까이다. 미숫가루면 된다는 말에 미숫가루 타주면 그만일까 싶다가도ㅠ_ㅠ 새벽같이 나가는데 아침도 안 먹고 쟈철 타고 가는 것이 안쓰럽고 미안해 무얼 만들어주는 게 좋을까 매번 고민하곤 하는데, 아무래도 토스트와 같이 간단한걸 만들어주면 먹기도 편하고 좋을 거 같아서 간단한 토스트를 찾아보았당나같이 요리 초초초초 초보자에게 최고의 토스트!!!! 필요한 재료부터 남다르다.토스트식빵 2개 버터 한 스푼 양상추 딸기쨈 슬라이스햄 치즈 계란1. 토스트 식빵을 버터에 발라 살짝 굽는다. 2. 양상추를 올린다. 3. 치즈를 올린다. 4. 슬라이스햄을 올린다. 5. 계란후라이를 올린다. 6. 반대편 식빵에 딸기쨈을 발라 덮는다.완성!근사한 아침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