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승하는 망고 재미있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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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팔랑 신혼이야기 헤헷 행복한 주말 콤보 은 생각보다 불편하다. 결혼한지 1년도 안 지났는데, 수원의 주방은 너무 불편하다. 물론 수원에서는 요리를 한 적이 없기 땜시롱.. 재료가 어디있는지 모르는 것도 그렇고, 내가 주로 쓰는 재료가 보통 없는 것도 그렇고, 엄마의 잔소리는 덤, 그래서 그냥 주방엔 잘 안 들어간다. 그렇게 지내는 와중에 애플파이 레시피를 발견.. 넘나 맛있어보이는거ㅠㅡㅠ 내 취향껏 시나몬을 미친듯이 넣어먹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내내 떠나질 않았다. 밤새 봄과 시름하고 아침 느즈막히 눈을 뜨면서 사과를 사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봄을 솬에게 맡기고 후다닥 슈퍼로!! 사과가 5개에 만원 ㅎㅎ... 예전같았음 절대 안샀을건데, 오늘은 진짜 애플파이 너무 해먹어보고 싶어서ㅠㅠ 우선 집어들고 봤다. 설탕 계피가루 레몬즙 버터를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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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팔랑 신혼이야기 출산 전 마지막 머리말러 간 날 아기를 낳고 나면 머리 하는 건 끝이라길래 머리를 빨리 말아야겠다고 매번 생각하곤 했었는데, 솬이 김병지 아쥬머니한테 머리 그만하고 자기랑 자기가 가는 묭실로 같이 가자며 썽을 이끌어 주었다. 우엉!!!! 앞머리도 계속 못 자른데다가 머리도 애매한 길이에 생머리여서 앞으로 묶고 다닐 생각에 완전 빠글빠글하게 해야지 하고 맘먹고 있었음 물론 그 맘을 솬은 모름 약바르고 한참 기다리기 이 날이 애기 태어나기 바로 전 날이었던거 같은데..아닌가 ㅋㅋㅋㅋ 거의 4시간 앉아있어서 진짜 죽는 줄 알았다 옆에서 솬도 무서운 눈으로 머리하는 중 솬은 가르마 펌을 하였따. 완전 뽀글뽀글하게 해달라했더니 의견 완전 수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난 이 머리가 진짜 맘에 들었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본 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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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 나의아저씨, 정희와 겸덕 남편과 나는 집돌이 집순이다.쇼파에 누워 한손에는 핸드폰을 쥐고 텔레비전을 보는게 최고의 낙이다.그러다보니 모든 프로그램을 두번 이상 보고.. 골목식당의 경우 최소 4번 스카이캐슬은 최소 3번 이상 보고 있다. 대사를 다 외울 지경... 으으 으으으 너무 지겨워 넌덜머리가 날 때 즈음 새로운 드라마를 시작하자는 의견이 오갔고, 정말 잘 만들었다는 소문만 들은 나의아저씨를 선택하게 되었다. 재미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는 게 가장 잘 어울리는 수식어로 와닿을 만큼 최고의 드라마였다. 그 중에서도 내게 가장 와닿은 장면은 마지막회의 정희와 겸덕이다. 이제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어 정희를 만나러 온 겸덕, 그런 겸덕을 보며 세상 무너지는 정희그래도 자신을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해줄 줄 알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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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 한탕주의자들의 하루 - 과천 경마공원 꿀꿀함의 끝을 달리는 하루를 어떻게 극복할까 고민하다 수정이의 권유로 경마장을 가게 됐다. 아침 일찍 일어나 멀리 왕십리를 찍고 과천으로 향했다. 오늘은 칠천원만 지르겠읍니다. 히잌 한탕주의자들 집중하는 중마지막 배팅 셋 모두 다 잃었당!! 땄을 때 그만뒀어야 했는데 .............. 한탕 한탕 하다가 멋지게 한 탕 날려먹은 날 만원만 있으면 하루 종일 재밌게 놀 수 있다. 진짜 그냥 재미있었다. ㅋㅋㅋㅋ 날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바람을 느끼면서 만끽할 수 있다. 그냥 멍때리고 앉아만 있어도 너무 좋은 날 바깥에서 보기 딱 좋은 요즈음이다. 예전에는 아재들이 담배 엄청 피면서 음산한 분위기였다는데 요즘은 가족단위 커플단위가 정말 많아졌다. 주말나들이로 제격이다. 데이트 코스로는 정말 대단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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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미는 고약해 - IT기기 앱코 K8500 갈축 초 비추 앱코 K8500 갈축 AOP 하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쓰는건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계식 키보드의 ㄱ자도 모를 때 아무 생각 없이 빨간색이 맘에 들어서 그냥 질렀던 키보드나를 기계식 키보드의 세계로 처음 끌어들인 첫 키보드본래는 청축을 사려 했으나 왠지 갈축이 땡겨 갈축으로 구입키보드의 키까지 빨간 줄 알고 샀는데 키는 분홍색이어서 매우 짜증났던 기억이 있다. 한마디로 평하자면절대 네버 에버 결코 사지마세여어쩐지 상품평이 얼마 없더라니..... 좀 오래된 사진들이라 약이랑 이런거 저런걸로 정신없이 더럽네영 책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갈축의 키감이 전혀 아닙니다.매우 시끄럽습니다.반발력이 매우 심하고 스프링소리 장난 아닙니다.왜 내가 이걸 이 돈주고 샀..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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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 슈퍼손 슈퍼골을 보여줘 토레기와 제라드가 뛰던 선사시대 유물과 같은 리버풀 7위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그게 벌써 10년 전인 것도 모자라 리버풀이 이제는 챔스 결승을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랍다..전말루..... 쨌든 기생충 보고와서 정신 못차리고 후기 글 해석글 밤새도록 찾아보다 나도 모르게 잠들어서 정봄이 밥달라고 깨운 지금 일어난 김에 슈퍼 손 응원하기 이겨라 슈퍼손 슈퍼콘 슈퍼슈퍼 손콘 -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 정솬 네이버 공인 ☆자상남편☆ 되다 정확하게는 부모i판의 메인이지만..나는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 두 가지 블로그를 동시에 활용하고 있는데, 티스토리는 그야말로 일기장처럼 아무 말이나 생각나는대로 글들을 작성하고 있다면, 네이버는 티스토리에 올라왔던 이야기들을 조금 정제해서 올리고 있다. 정제라기 보다는 골라서 올리고 있다는 말이 맞을 것 같다.특히 봄의 이야기는 네이버를 위주로 올리고 있는 편인데, 동영상을 쉽게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육아 이야기를 두루두루 나누기도 편하기 때문이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다분히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 것도 있다. (본의 아니게 육아블로그가 되고 있지만)다양한 후기글이나 기타 글들을 작성하는 것을 하게 되면 확실히 유입이 많은 블로그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이롭기 때문이다. (반대로 .. -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 해리포터 주인공은 사실 스네이프다. 해리포터는 스네이프의 로맨스 소설이다. 해리는 스네이프의 사랑을 빛내기 위한 조연이다. 언제봐도 멋진 남자다. (끅) 아침부터 만나는 스네이프 날 너무 상쾌하게 하네 -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 세줄일기 사실 은 그냥 만들어진 날이 아니다. 을 작년의 내가 알았을까. 아직도 를 생각해보면 작년의 내가 뭐라고 말했을까 감도 오지 않는다. 나는 기록을 어떻게든 하는 사람이라 어디든 뒤져보면 그 날의 기록이 있다. 어려선 항상 수첩에 기록을 했고, 스마트폰이라는 문명의 이기가 탄생하고 난 다음부터는 나도 그것의 도움을 받아 여러 곳에 나를 남겨두곤 했다. 수차례 여러 블로그를 지우고 나서, 하나의 소중한 어플을 찾았는데 그게 바로 세줄일기다. 블로그처럼 검색으로 아무나 들어오기도 어렵고, 누군가 봐줬으면 하는 마음을 충족할 수 있도록,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나의 글을 읽고 공감하기도 하고 댓글을 남길 수 있어 더 자연스럽게 글을 쓸 수 있다. 누군가가 읽어줄 때 비로소 그 의미를 찾는 것이 바로 글이기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