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분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d+81, 결국 분유 바꾸기 시작 - 노발락 스테이지 1 (novalac stage 1) 기회가 되면 같은 글을 쓰려고 했는데.. 봄이 태어난지 47일정도 됐을 때 한참 쓰다가 봄이가 앙앙 울어서 포기한 글이 되고 말았다. ㅋㅋㅋㅋㅋ 머지 않아 반드시 쓰리라. 젖도 안나오는 게 식혜도 못 먹게 하는 슬픈 모유수유암튼간, 수유는 아이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하다. 지금은 먹기위해 사는건지, 살기위해 먹는건지 잘 모를 정도로 먹고 자고 싸고를 반복하고 있으니.. 아기의, 특히 신생아의 먹을 것은 정말 중요하다. 봄의 경우는 완모(완전 모유수유)를 하고 싶었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혼합수유로 갔다가, 아이의 무게가 늘지도 않고 또 수유텀이 일정하지 않아서 저번 병원에 다녀온 뒤로는 완분(완전 분유수유)를 하고 있다. 봄의 분유 - 병원과 조리원이 결정해 준 참 수동적인 분유선택 .. 이전 1 다음